한국문화원 15주년 ‘거장’ 초청 음악회

Feb 6, 2024

이인수-이승희 교수 조지아텍 등서 공연…워크샵도 열려

미 동남부 지역에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한국문화원(이사장 김봉수, 원장 김기욱)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거장 2명을 초청해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한국문화원은 6일 “이인수, 이승희 교수를 초청해 창립 15주년 기념 국악 음악회를 연다”면서 “모든 행사는 무료이지만 예약이 필요하니 문화원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통해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일정은 ▶한국문화원 15주년 기념 워크샵 및 음악회가 오는 10일 오후 3시 애틀랜타 국악원(주소 3294 Peachtree Industrial Blvd, ste 2006, Duluth, GA 30096)에서 ▶Beautiful Sound of Korea 공연이 오는 11일 오후2시30분 조지아텍 클레어리 시어터(Clary theater, 주소 176 North Ave NE, Atlanta, GA 30513)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인수 교수는 서울시 시립국악관현악단 악장, 대구시 시립국악관현악단 악장, 대구교육대학교 교수, 한국국악교육학회 회장, 대구광역시 국악협회 회장, 대구광역시 문화재위원을 역임했다.

이승희 교수는 국립국악고교와 서울대 음대 국악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전문사를 거쳐 서울대 음대에서 음악박사를 취득했다.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단국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영남대 음대 국악전공 교수를 맡고 있다.

예약 및 문의: Atlanta.kcc@gmail.com, 470-710-7112, www.atlkcc.com

이상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