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창업주 소유권 포기 후 환경보호에 950억원 사용

Jan 31, 2024








창업주의 대담한 결정과 환경 투자

창업주 이본 쉬나드 회장의 결단으로 파타고니아 주식 98%가 환경 관련 비영리재단 홀드패스트 콜렉티브에 넘어가면서, 회사는 지난 1년 반 동안 환경 보호 및 기후변화 대처에 약 950억원을 투자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과 정치 후원

파타고니아는 알래스카 광산 개발 저지,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토지 보존 등에 자금을 지원했으며, 미국 전역의 민주당 의원 선출을 지원하기 위해 민주당 슈퍼팩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홀드패스트 콜렉티브의 현재 상황

현재 홀드패스트 콜렉티브는 17억 달러에 달하는 주식의 가치를 보유하고 있으나, 웹사이트 운영이나 공식적인 지원금 신청 절차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고 NYT가 보도했다.

파타고니아의 정치적 기부와 논란

파타고니아의 민주당 쪽 정치적 기부에 대해 미국의 보수진영에서 불만을 드러내고 있으나, 홀드패스트의 관리자인 그렉 커티스는 환경 정책 추진을 위한 당파적 의도가 없음을 해명했다.

애틀랜타에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