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검사에 KO 당한 둘루스 ‘쿵후 키친’

May 15, 2019

중국식당, 5번 불합격당해 결국 폐업

 

둘루스시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에 위치한 중국음식 레스토랑인 ‘Kung Fu Kitchen'(3580 Peachtree Industrial Blvd)이 귀넷카운티의 위생검사에 연이어 불합격해 결국 식당면허 취소로 문을 닫았다.

이전 루비 튜즈데이(Ruby Tuesday’ 자리에 들어서 이 식당은 지난 7일 실시된 위생검사에서 61점을 받아 불합격 처리됐다. 조지아 주법은 70점 이상을 합격으로 인정한다. 이 식당은 지난해 6월13일 첫 위생검사에서 59점을 받은 데 이어 올해 1월25일 조사에서는 35점을 받았다.

식당은 지난해 6월과 올해 2월 바로 재검사를 받아 81점을 받는 등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1년간 3차례를 포함해 총 5번의 낙제점을 받아 면허 취소라는 드문 징계를 받았다. 조지아 주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5년간 위생검사 낙제로 면허가 취소된 식당은 단 6곳에 불과하다.

WSB-TV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