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펠링 비’ 조지아 대표 9명 이목 집중

May 29, 2019

한인 클로에 박양 등 2019년 철자 챔피언 도전

 

영어 단어의 철자를 맞추는 대회인 제92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회에 출전한 조지아주 대표 9명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560명이 참가해 올해 철자왕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28일 2라운드, 29일 3라운드를 마치고 30일 대망의 결승전이 열리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조지아주 전체 챔피언인 존스크릭의 13세 소녀 아루시 쿠머양을 비롯해 마리에타의 한인 소녀 클로에 박(Chloe Park, Dodgen Middle School)양 등 조지아 대표 9명이 참가했다.

출전 대표들은 박양을 비롯해 Kyu-Carlo Alegre (Carrollton Junior High School), Cole Masterman-Smith (Robert Toombs Christian Academy), Arushi Cumer (Johns Creek), Dhruv Hosamane (Cliff Valley School), Marin Eckerson (Mableton Whitefield Academy), Catherine Mew (Brandon Elementary School), Joshua Chelliah (Sutton Middle School, Connor Parks (Flintstone) 등이다.

대회 결승전은 스포츠 채널인 ESPN2와 ESPN을 통해 30일 오전10시부터 생중계된다. 지난 1925년 시작된 스크립스 스펠링 비는 워싱턴 DC에서 매년 열리며 올해는 전세계에서 1100만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조지아 대표 9명의 모습

 

한인 클로에 박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