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따는 재미, 올해가 마지막이에요”

May 10, 2019 ,

지역 명소 워싱턴팜, 로건빌-에덴스농장 내년부터 딸기재배  안해

페이스북 통해 “이젠 힘들다”…콘메이즈, 펌킨패치등 행사는 그대로

 

지난 26년간 메트로 애틀랜타의 늦봄과 초여름 딸기 피킹 명소가 돼왔던 워싱턴 농장(Washington Farms}의 딸기밭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농장주인 존 워싱턴과 부인 도나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변화는 힘든 것이지만 우리 부부는 이제 삶을 단순화하고 속도를 늦출 나이가 됐다”면서 “지난 26년 동안 우리 농장에서 딸기를 따며 즐거워했던 지역 가족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포스트

워싱턴농장은 딸기 재배만 포기하고 콘메이즈와 펌킨패치, 해바라기 피킹 등 다른 연례행사는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워싱턴농장은 귀넷카운티 로건빌과 에덴스 인근 와킨스빌 등 2곳에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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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인 존 워싱턴씨 가족 사진<Washington Farms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