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한인밀집 오피스 단지서 화재

May 30, 2019

서밋 리지 파크 전기배선함 모두 불타

인명피해 없어…경찰 “방화 여부 수사”

 

한인 비즈니스와 전문직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둘루스 서밋 리지 파크(3296 Summit Ridge Pkwy)에서 29일 밤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밤 10시경 목격됐으며 단지 입구의 전기 배선함을 모두 태우고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단지 전체의 전기 공급이 끊겨 밤새 보수작업이 이어졌다. 다행히 화재가 사람들이 모두 퇴근한 밤 시간에 발생했고 초기에 진화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이번 화재에 대해 방화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오피스 단지는 둘루스 중학교 및 애틀랜타 한인교회와 인접해 있으며 한인 운영 비즈니스 및 오피스 수십개가 밀집해있는 곳이다.

29일밤 화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