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인구 100만명 육박

Apr 18, 2019

센서스국 2018년 미국 카운티별 인구 발표

 

연방 센서스국이 지난 18일 2018년 미국 인구추정치(Population estimates of 2018)을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미 전역의 3193개 카운티와 메트로 지역별로 집계됐다. 샌디스프링스와 라즈웰을 포함하는 메트로 애틀랜타의 경우 2018년 현재 594만9951명의 인구로 미국 대도시 가운데 9위를 기록했다.

1위는 뉴욕 메트로로 총 1997만947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어 2위 LA 메트로(1329만1486명), 3위 시카고 메트로(949만8716명), 4위 댈러스 메트로(753만9711명), 5위 휴스턴 메트로(699만7384명), 6위 워싱턴 DC 메트로(624만9950명), 7위 마이애미 메트로(619만8782명), 8위 필라델피아 메트로(609만6372명), 9위 애틀랜타 메트로, 10위 보스턴 메트로(487만5390명) 순이었다.

애틀랜타 메트로는 특히 2010년 센서스 이후 8년만에 인구가 66만명 이상이 늘어 인구증가율에서는 메트로 가운데 4위를 차지했다.

한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귀넷카운티와 풀턴카운티의 경우 2018년 현재 인구가 각각 92만7781명과 105만114명으로 집계됐다. 귀넷은 2010년에 비해 인구가 12만2455명 늘어났고 풀턴의 경우 12만9673명 증가했다.

증가율 면에서는 포사이스카운티가 2010년 17만5511명에서 2018년에는 23만6612명으로 무려 34.8%가 늘어나 ‘떠오르는 카운티’임을 증명했다.

특히 LG이노베이션이 전기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는 잭슨카운티의 경우 2017년 6만7716명이었던 인구가 1년만에 7만422명으로 4%나 증가해 1년 증가율 면에서 전국 10위를 기록했다.